유럽 염소 용매협회(European Chlorinated Solvents Association, ECSA)는 유럽화학물질청이 trichloroethylene를 허가 우선순위로 고려하고 있다는 보도에 반응을 보였다.

ECSA는 그 물질이 필수조건을 만족하기 때문에 REACH하에서 우선순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산업계는 컨설팅 동안, 특히 EU의 작업노출한계치에 대한 과학위원회가 10 ppm으로 정한 지 시작업노출제한(Indicative Occupational Exposure Limit, IOEL)에 근거해서 밀폐계에 대한 제외를 요청하는 의견을 제출할 것이다.

 

ECSA의 Wolfgang Marquardt는 “그 물질명에도 불구하고, counter science에 근거하여 벗어날 수 있기 때문에 지시 OEL은 회원국들에 대해 규범적인 영향을 가진다. SCOEL 의견이 그러한 같은 회원국들의 과학에 근거한다면, 이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므로 회원국들은 SCOEL 권고를 채택한다”고 한다. 그는 SCOEL 권고는 기존의 제정법이 리스크를 관리한다는 조건을 충족시켜, 보통 말하는 밀폐계에서의trichloroethylene 적용이 REACH 제외요건을 만족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그 용매의 많은 여러 응용에 대해, 산업계는 결국 허가 적용을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여 말한다.

 

Dr Marquardt는 이 물질의 생산자와 사용자는 이미 자발적으로 노동자에게 0에 근접하게 방출하거나 노출되는 밀폐계를 촉진하는 데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한가지 예는 많은 EU 의무들과 더불어 발생된 금속 세정제 내trichloroethylene의 안전한 사용에 대한 ECSA 자발적 산업이행(ECSA VIC)이다. “trichloroethylene의 특정 적용은 시장에서 가장 훌륭하고 안전하며 효율적인 용매이기 때문에 이러한 모든 자발적 개시가 이루어졌다. 탄화수소류의 발견을 포함하여 끊임없는 재활용이 가능하고 사용자에 대한 리스크 뿐만이 아니라, 대체물질은 상당히 높은 환경비용을 낳기 때문에, 산업체는 많은 대체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다”라고 언급한다. 사실, 그는 대체가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은 이미 이루어졌으나, trichloroethylene은 금속을 사용하는 고기술생산에 필수적이라고 주장한다.

 

<추가자료> 

ECSA VIC : http://www.eurochlor.org/upload/documents/document464.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