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환경위원 Janez Potocnik은 MEPs와의 토론중 현재의 REACH candidate list를 내년 말까지 53종에서 136종까지 늘리기 위한 요구를 반복했다. “우리는 반드시 이 후보물질이 리스트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라고 Potocnik씨가 월요일 유럽연합의회의 환경위원회 (ENVI)에 말했다. 그는 2012년 말까지 이 리스트에 해당하는 136종을 갖기 위한 유럽위원회의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이러한 물질들이 이 리스트에 더 빨리 오르면 오를수록 이러한 화학물질들을 사용하는 화학산업계와 회사들에게는 더 많은 “예측 환경”에 대한 정보를 주기 때문에 기업체에는 더 좋은 일이다. 라고 말했다. Potocnik씨는 물질이 “위험하면 그것들은 조만간 [후보물질]에 오를 것이다”라는 것을 MEPs에 확언했다. 이것은 용매 내의 perchloroethylene과 trichloroethylene (TCE)에 노출 및 발생하고 있는 파킨슨병의 위험간의 분명한 관계에 대한 최근 연구에 대해 위원회의 관심을 불러일으킨 영국 MEP Linda McAvan의 코멘트에 대한 답변이었다. ECHA는 현재 후보물질에서 TCE를 허가에 대한 우선순위로 고려하고 있다. McAvan씨는 이것은 현실이 되어야 하고 기업체는 이런 포함에 대항하여 로비를 하고 있었던 것을 경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럽염화용매협회(European Chlorinated Solvents Association)는 trichloroethylene의 제조자와 사용자는 자유의사에 따라 모든 직원들에게 거의 배출 또는 노출하지 않는 밀폐계 조성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물질이 필수기준을 만족하기 때문에 REACH에 따라 우선순위로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고 말했다. McAvan씨는 DG 환경에 그 연구를 검토하도록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