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9시 뉴스 2022.4.14.자 보도<불량 요소수 판친다. 넣었다 하면 수리비 ‘수백만원’>에 대한 설명
1. 주요내용
① 제조중단 명령이 내려진 제품이 적합제품으로 공지된 것과 관련
- 보도에 인용된 부적합 요소수는 제조중지 및 판매제품 회수명령을 부과하여 현재 유통되고 있지 않음 (현재 국립환경과학원 “촉매제 적합제품 목록”에서 삭제됨)
- 향후 유역‧지방환경청과 교통환경연구소간 사후관리 정보를 적시 공유함으로써 동일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음
② 요소수 부족사태 이후 적합제품 급증으로 인한 점검 강화 필요성 관련
- 부적합 요소수 제품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단속을 강화할 것임
- 상반기 내에 불법제품 의심업체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하되, 금년 내 ‘21.11월 이후
신규 발급업체(796개소)까지 단속하여 전수조사가 이뤄지도록 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