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요내용
- 25일 JTBC에 따르면 양키캔들 자동차 방향제 스피어스 제품의 미드썸머나잇향과 클린코튼향에서 함유금지 물질 CMIT*가 검출 *‘가습기 살균제 사건’ 원인으로 지목된 성분
- CMIT 검출 사실은 지난 1월 환경부 산하 한강유역환경청이 확인해 수입·판매금지와 리콜 명령
- 수입업체는 “처음 미국에서 수입 시 검사에서는 유해성 문제가 없었는데 이번에 검출이 됐다”며 리콜과 환불처리를 약속
- 양키캔들 한국 본사 측은 리콜 대상이 된 제품은 한국 본사의 공식 제품이 아니며 “한국 본사는 3년 전부터 이 제품의 판매를 중단한 상태”라고 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