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뉴스9 2020. 1. 8일 / KBS 1TV 시사기획 창 2020. 1월 9일 보도에 대한 설명
1. 주요내용
(1) 일본 수출규제 및 코로나19 관련 338개 품목에 대한 화학물질 규제완화, 화학물질에 대한 정부의 비밀주의 및
규제완화로 인한 안전성 문제 지적
→ 한시적으로 적용(∼’21.12월)하는 절차적 지원대책으로, 지원 내용은 ①처리기한 단축, ②화학물질의 유해성 정보
등을 정부가 확보하는 것임
(2)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공기 중에 살균소독제 분무, 안전성 의심
→ 사용가능한 소독제 및 안전사용 정보를 보완하여 질병관리본부(현 질병관리청)와 공동으로 안내해 왔음(’20.2.5~)
→ 코로나19 방역 소독관련 지침의 개선, 방역업체 및 대국민 안내 홍보뿐 아니라 살균소독제 표시 등을 강화할 예정임
(3) 잔류성 유기오염물질 ‘팝스(POPs)’가 대사와 면역 등 인체 기능에 유해하다는 것을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6명을 대상으로 실험
→ 잔류성 유기오염물질(POPs) 중 위해성이 높은 물질의 금지 및 모니터링 강화, 대체물질 지원 등을 통해 지속 관리 중
(4) 화학물질로 인한 피해자 치료 및 질병상담 등을 위한 중독센터 설치 필요 지적
→ 화학제품 사용으로 인한 중독 예방, 응급의료지원 등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국가화학제품중독정보센터
(이하 중독정보센터)’ 설치(또는 지정)를 추진 중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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