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에서는 건강과 환경에 대한 화학물질의 유해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종합계획”을 세웠다. 계획은 2020년까지 진행되며 이는 국가의 UN SAICM (Strategic Approach to International Chemicals Management) 이행이다. 계획에 따라, 우리나라는 2020년까지 화학물질의 유해성과 관련된 정보의 80% 이상을 확보하고 발암물질을 32% 감축할 예정이다. 현재, 물질의 10%에 대한 정보가 확보된 것으로 예측된다. 환경부는 앞으로 이 물질들(잔류성 유기 오염물질, 수은 및 나노물질이 등재됨)을 더욱 강화된 방법으로 국제적 관리를 할 것이라고 말한다.   15가지 특별 조치는 5가지 핵심 요소에 포함된다:    1. 화학물질의 과학적인 정보 확보    2. 유해 화학물질의 포괄적 관리    3. 일반적인 화학물질의 안전 관리 강화    4. 국제적 통제에 들어가는 화학물질의 집중 관리    5. 공공의 참여 지향     <참고할 사이트> 1. Chemical WATCH: http://chemicalwatch.com/6384/south-korea-outlines-2020-chemicals-management-strategy 2. 환경부: http://www.me.go.kr/kor/index.j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