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연구는 dipentyl phthalate(DPeP)라는 상대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phthalate가 DEHP보다 8배 까지 강력할 수 있다는 것을 지적했습니다. 이전 연구는 DEHP가 독성이 가장 큰 phthalate류인 것으로 확인되었지만 DPeP의 잘 알려지지 않은 영향 또한 소비재의 플라스틱류에 추가했습니다. EPA에서의 최근 연구는 DPeP이 쥐의 testosterone 생성과 생식발달을 방해하는 것을 보여주었으며, 이 영향은 각각 DEHP보다 8배, 2-3배 더 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연구자료는 "Toxicological Sciences"에 발표되었으며, DPeP의 위해성 평가를 함에 있어 EPA와 같은 규정 기관에 가치 있는 자료가 될 것입니다.
*참고할 사이트: http://toxsci.oxfordjournals.org/content/early/2010/12/20/toxsci.kfq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