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는 완제품을 한 개의 완제품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REACH 규정에 대하여, 공식저널인 Legifrance 에 자체 의견을 발표하였다. 프랑스는 컴퓨터와 같은 복합 제품은 몇 개의 완제품으로 고려되어질 수 있기 때문에, 각각의 완제품에 0.1중량%을 적용해야 한다고 입장이다. 복합 완제품을 하나의 완제품으로 고려하는 ECHA의 가이던스에 대해 프랑스는 노골적인 반대를 하고 있다.
<추가자료> Legifrance : http://www.legifrance.gouv.fr/affichTexte.do;jsessionid=cidTexte=JORFTEXT000024144346&dateTexte=&oldAc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