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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사항2011-08-10
네덜란드 산업계는 크롬산류에 대한 REACH 허가 그룹 개설

네덜란드에서, 고용주와 기술산업계를 대표하는 FME 협회와 금속가공 협회(VOM)는 REACH 허가절차를 통해 네덜란드 산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크롬 VI 지식 의견 발표 기회를 개설하였다. 유사한 활동이 프랑스, 독일, 벨기에와 이탈리아에서 진행 중에 있다. FME의 Robert van Beek에 따르면, 수백 업체가 네덜란드에서 삼산화 크롬 및 크롬산 때문에 일을 한다.: “일부 업체에 있어서는, 살아남기 위해 크롬 VI 때문에 계속 일할 수 있다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첫 번째로 그는 크롬 VI을 필요로 하는 업체들은 허가 리스트, Annex XIV 물질의 우선순위선정에 대해 ECHA 회담에 코멘트를 제출해야만 하며, 이는 9월 14일에 마감된다. 또한, 사용 또는 카테고리 산업계가 허가에서 면제되길 원하면 이 단계에서 제안된다는 것을 유의하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고 덧붙여 말한다. Van Beek은 예상대로 크롬 VI가 Annex XIV에 들어가면, 업체들은 허가를 받아야 할 크롬 VI과 관련된 업체들에 대해서는 기타 물질들로 옮기기 시작해야 할 것이다. 그는 사회경제적방법에 대한 허가를 위해 그들의 주장에만 기반을 둘 수 있다고 언급한다. ? 크롬 VI의 한계치가 없기 때문에 통제된 환경 경로는 불가능하다. 그는 그러한 허가 적용을 마련하는 데에 비용이 많이 들 것이라고 예상한다. 그는 기존 REACH 크롬산류 컨소시엄이 최근 평가하고 있는 제조자 및 하위사용자들 모두를 대표하는 산업계에 의해 국제적 수준으로 허가가 다뤄질 수 있다고 말한다. FME에 관한 한가지 쟁점은 REACH는 EU 역외에서 부품들이 어떻게 제조되는 지를 관리할 수 없기 때문에, EU 내 모든 용도가 금지되면, FME의 공정 내에 크롬산 VI을 사용하는 부품들이 허가 내 명시된 소멸일 후 여전히 EU에 수입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기업체와 정부당국 모두는 잔류 크롬 VI을 포함하는 완제품의 수입을 막는 것은 매우 어려울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 참고할 사이트: http://chemicalwatch.com/8168/dutch-industry-sets-up-chromates-reach-authorisation-gro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