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는 수많은 산업에서 적용되고 제품에 사용되는 물질인 1-methyl-2-pyrrolidone을 2013년 4월 13일까지 제한하는 내용을 ECAH에 제안하였다. 네덜란드 정부의 주된 관심은 소비자 및 전문가용 코팅제 및 세정제에 이 물질이 사용된다는 것이며, 결합된 노출로 인해 용인할 수 없는 위해성이 발생할 수 있는 지에 대한 여부이다. 허가는 “덜 적절하고 덜 현실적”이기 때문에 제한이 가장 적절한 위해성 관리방법이라고 한다.

스웨덴은 이 물질의 조화된 분류 및 라벨링(피부부식/자극; 심한 눈손상/눈자극성; 생식독성; 표적장기독성-1회노출; 흡인유해성)을 같은 날까지 제출하겠다는 의사를 ECHA에 알렸으며, 이 조화된 분류 및 라벨링은 의무사항이다.

 

*출처: http://chemicalwatch.com/11379/dutch-to-propose-reach-restrictions-on-1-methyl-2-pyrrolidone

*추가내용:

 - Entry on restrictions registry of intentions(http://echa.europa.eu/web/guest/registry-of-current-restriction-proposal-intentions/-/substance/84/search/%20/term)

 - Entry on registry of HCL intentions(http://echa.europa.eu/web/guest/registry-current-classification-and-labelling-intentions/-/substance/1901/search/%20/te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