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화학물질청(Kemi)은 REACH는 환경에 비독성인 물질에 대한 계획 중 일부로서 정부기관에 제출된 보고서에서, 개별물질보다는 화학물질군에 대한 평가를 진행해야한다고 제안했다.

Kemi는 6개월간의 기간에 걸쳐 매년 Kr15m (€1.7m)의 비용으로 화학물질의 인체 및 환경위해성 평가연구에 투자를 확대해야 하고 소비자제품 내 유해물질의 규정이행 확인을 강화시키기 위한 방법을 제안했다.

그 제안문서는 33페이지로 되어 있으며, 이는 2013년 1월에 제출될 중간보고서 보다 앞서서 공표되었다. ?

 

- 출처: http://chemicalwatch.com/11418/sweden-calls-for-reach-to-assess-substances-in-groups

 

? 추가내용:

- KemI press release(http://www.kemi.se/en/Content/News/KemI-is-proposing-measures-for-a-toxic-free-everyday-environment-/)

- Document (in Swedish)(http://www.kemi.se/Documents/Om_Kemi/Docs/Regeringsuppdrag/120612%20Handlingsplan%20f%c3%b6r%20en%20giftfri%20vardag%20-%20f%c3%b6rslag%20p%c3%a5%20%c3%a5tg%c3%a4rder.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