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용노동부, 10월 12일 ‘제29회 현장점검의 날’을 맞아 전국 48개 지방노동관서의 근로감독관 500여 명,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가 800여 명 등 총 1,300여 명이 긴급자동차 350여 대를 동원하여 1,500여 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3대 기본안전 조치를 일제 현장점검하고 있다고 밝힘.
■ 또한, 고용노동부는 50인(억 원) 미만 건설.제조업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추락, 끼임 사망사고 를 줄이기 위해 지난 2021년 7월부터 2022년 9월까지(15개월) 매월 2차례(총 28회) 실시한 「3대 안전조치 ‘현장점검의 날’」의 운영 결과(수치적 변화)를 발표함.
■ 업종별 중대재해 발생 사례, 유해·위험요인과 대책에 대한 더 상세한 내용은 가이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고용노동부 누리집(
www.moel.go.kr)과 중대재해처벌법 누리집(
www.koshasafety.co.kr),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누리집(
www.kosha.or.kr) 자료마당 등에서 내려받을 수 있음.
자세한 내용은 출처 및 첨부파일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출처: 고용노동부 (
http://www.moel.go.kr/news/enews/report/enewsList.do)